경주시 gyeonju

경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청주에 사는 엄복례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9월 10일 - 12일까지 공무원 출신 4명이
경주에 머물면서 경주의 유적지를 시간이 닫는한
속속들이 알뜰하게 견학을 하게 되었고
행복하고 흐뭇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것은 우연히 만난 개인택시 경북15바 6130호
김상영(62세) 기사님 때문입니다. (011-810-8759)

얼마나 친절하게 경주의 유적지들을 돌아보며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 주시는지 저희 청주사람들 네명은
참으로 감탄에 감탄을 하며 유적지를 아주 잘 돌아보았답니다.

택시비도 저렴하며 유적지마다의 그 역사적인 배경의
지식이 얼마나 해박하시든지 안내를 너무 잘 해 주시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박사님 처럼 많이 하셨고
친절하고 안전운행은 물론이거니와
경주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이 굉장히 깊으신 기사님으로써
감히 경주시에 친절한기사님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분 때문에 경주를 더욱 사랑하며 좋아하게 되었고
또 다시 와 보고 싶어졌고 이미 내년에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경주 시장님!!!
이런 분들 때문에 경주시가 더욱 더 발전할 것 같습니다.
시장님! 이런 기사님들을 어떤 식으로 든지 더욱 많은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러시면 경주시의 무궁한 발전이 확실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상영 기사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경주에 가면 또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경주투어를 원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경주를 찾으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희들과 같은 감동에 감동을 주는 기사님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사님! 무지 무지 그리고 너무 너무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