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먼저 여름 음악제를 열어준 콩코드 호텔 문화 홍보팀의 노고를 감사드리며 칭찬 합니다..
어제 (8월 7일 ~12일 저녁 9시 )에 콩코드 호텔에서 여름 음악제가 열렸는데..
특히 어제 박인수 교수님과 여러제자님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좁은 자리에서의 공연 이 였지만 시장님도 참석하셔서 아실 것이지만..
이런 멋진 공연을 소수의 사람 만이 함께해서 안타까웠습니다.
넓은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우리 시민들이 많이 함께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함께 소리높혀 노래 하는 시간도 가지면 더욱 멋진
공연이 되었을 것입니다... 벌써 부터 내년 여름 음악제가 기다려 집니다..
다시 한번 콩코드 여름 음악제를 열어주신 호텔측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많이 칭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