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제가 오십이 가까운 주부입니다만 중학교때 경주를 다녀온 후 그간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휴가에 저희가족 넷이 경주로 후가지로 정하여 설레는 맘으로 경주시청싸이트를
입장하여 안내도를 신청했는데 검색결과 저 외에도 신청자가 무척 많았습니다.그러나 기대이상으로
빨리 보내주시어 오늘 오전 수령하여 감사인사를 전해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역시 앞서가는 우리나라 최고의 아름다운시임을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으며 덕분에 보다알찬 여행으로 마음과 정신을 휴식하고 경주를 사랑하겠습니다.다시한번 관게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