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날씨가 어느덧 봄을지난것같습니다.
4월15일 일요일날씨가 너무나 화창하여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벚꽃나들이를 가까운 김유신장군묘로 갖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외지인들과 차량들이 뒤썩여 주차장은 너무나 복잡하여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걸음걸이가 불편하셔 움직임이 느립니다.차들이 너무많이 복잡하게 뒤썩여 후진하던차에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다치실뻔하셧는대 때마침 사적지근무자이신것 같은대 차를 멈춰주시고 어머니께서 이동하시게 도와주신다음 주차장정리를 하셧습니다.
너무많은 차들과 사람들로인해 사적지 관리에 정신없이 일을 하시는 와중에도 그런 사소한일까지도 도와주신
근무자뿐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같은 경주사람으로써 자부심도 느끼구요.
우리경주는 사적지가 많은 관계로 외지인들이 많이 방문을 하시는대 이렇게 친절한 사적지 근무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계속 우리경주를 더울 친절한곳으로 만들어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