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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묘 근무자를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이동우
- 등록일
- 2012-04-19
옥녀봉 등산을 하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휴게실 앞으로 걸음걸이가 힘이드신 중풍장애어른이 힘들게 걸어서휴게실로 둘어오시려는대
문을 열지못하셨습니다.
주의에 여러분이 계셨지만 아무도 도와주시는분이 없더군요.
사적지 근무자 분이신거 같은대 어느순간 뛰어오시더니 휴게실 문을열고 손까지잡고 쇼파에 앉혀드리더군요.사적지 관리도 바쁘신거같던대 일손을 어느순간에 놓으시고 도움을 주시는걸보니
참 훈훈 하더군요. 칭찬을 아끼지않고 칭찬을 하고싶습니다.
휴게실 앞으로 걸음걸이가 힘이드신 중풍장애어른이 힘들게 걸어서휴게실로 둘어오시려는대
문을 열지못하셨습니다.
주의에 여러분이 계셨지만 아무도 도와주시는분이 없더군요.
사적지 근무자 분이신거 같은대 어느순간 뛰어오시더니 휴게실 문을열고 손까지잡고 쇼파에 앉혀드리더군요.사적지 관리도 바쁘신거같던대 일손을 어느순간에 놓으시고 도움을 주시는걸보니
참 훈훈 하더군요. 칭찬을 아끼지않고 칭찬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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