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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꽃 입니다.
- 작성자
- 이경자
- 등록일
- 2011-11-17
아무리 바쁘더라도 몇자 적어야 겠기에 잠간 시간을 투자합니다
저는 조금전 9시10분경 (시간이 정확하지는 않음) 경주월드에서 시내버스 11번을
타고 시내로 왔습니다
시내버스 기사님 넘넘 친절하셨서 칭찬을 좀 할까 합니다.
관광객에게 길 안내며, 내리는 손님 타는 손님 모두에게 인사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연세가 드신분들은 제자리에 안전하게 앉으시기를 기다려 주시고 서두려지 않는
여유를 보이시는 모습이 경주에서 보기더문 친절한 분을 만나서 아침에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차 넘버는 2454번 이였습니다.
잘 한 분을 칭찬하여 주시어서 경주의 얼굴인 시내버스 기사님들의 모범이 될수 있도록 장려해 주시길 바래임하면서........
저는 조금전 9시10분경 (시간이 정확하지는 않음) 경주월드에서 시내버스 11번을
타고 시내로 왔습니다
시내버스 기사님 넘넘 친절하셨서 칭찬을 좀 할까 합니다.
관광객에게 길 안내며, 내리는 손님 타는 손님 모두에게 인사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연세가 드신분들은 제자리에 안전하게 앉으시기를 기다려 주시고 서두려지 않는
여유를 보이시는 모습이 경주에서 보기더문 친절한 분을 만나서 아침에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차 넘버는 2454번 이였습니다.
잘 한 분을 칭찬하여 주시어서 경주의 얼굴인 시내버스 기사님들의 모범이 될수 있도록 장려해 주시길 바래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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