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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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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박영덕
등록일
2011-10-26
지난 10월 23일 경주 체육공원 5~6구장에서 제1회 경북리그 우수팀초청경기가 열렸읍니다

준결승전 군위와 예천경기, 결승전 군위와 영덕 경기에서 다리에 쥐가나서 쓰러지는 선수가 발생했

읍니다,

준결승경기에선 1명이 결승경기에선 2명이 다리에 쥐가나서 쓰러졌는데,

이름은 모르겟지만 그날 보건소에서 나와서 근무한분은 알수있으리라 봅니다 (한분은 안경착용)

제가 지금껏(각종경기, 도민체전 군위대표로 13년) 많은 경기를 다녀봤지만 , 추운날씨에 온몸의 기를모

아 땀을 뻘뻘흘리면서 주물러주면서 처방해주는 열정이 대단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다른 보건소 직원들이 배워야할정도로, 내가족 ,내자식 돌보듯이하는 두분 정말로 칭찬받아 마땅

하다고 생각됩니다

보건소에서나오신 두분, 특히 결승전에서 안경끼신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뒤늦게 수소문한끝에 알았읍니다

경주시 외동읍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김성숙주사님 군위팀을 대신해서 정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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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경주시 054-779-8585 /
  • 최근수정일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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