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우리 기관은 전북 익산의 장애인단체로 매년 1박 2일로 여행을 합니다. 올해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강원도로 가기로 결정하고 진행중에 우연히 경주의 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를 알개되어 전화를 하니 일정과 숙소 식사등 전반적인 내용 안내를 너무 친절히 잘해주셔서 믿음이 가고 감사해서 장소를 변경하여 경주로 29/30일 100여명이 다녀왔습니다. 직접 대표와 직원이 마중도 나오시고 일정내내 실시간 협조해주셔서 경주의 아름다움과 친절함에 감사그립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여행지 선정과 숙소 등 타지이지만 마치 자주 방문한 곳에 가는것같아 편안하게 잘 다녀와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글을 올림니다. 우리 기관은 경주의 친절함과 특히 관광도우미센터의 전문성에 감사드리며 홍보대사를 자처 하려합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너무 평안한 1박2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