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경주시 천북면에 있는 주민입니다. 동국대학교 한의사 선생님이 우리동네에 무료 한방진료 하였습니다. 동국대학굑 한의사선생님이 진정으로 친절하게 동네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부르면 웃으로 진료를 하였습니다. 아픈몸과 마음이 회복하는것 같습니다. 동국대학교 한의사 선생님은 진정한 한의사 입니다. 서울에서 경주까지 오는길도 피곤한 모습도 없이 동내 어른신 손수 진료를 하시고 진료가 끝난 어른신에게 웃음으로 귀가인사 가까지 합니다. 척박한 현대사회에서 오랜만에 맛 보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동국대 한의사 선생님 웃이 가득하고 친절하고 예의까지 바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동네 어른신들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한의사 선생님에게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하면 칭찬을 합니다. 지금과 같은 한의사 선생님들이 내년에도 우리동네에 방문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국대학교 한의사 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이시간의 행복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