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예전에는 공공기관에가면 직원눈길한번 마주치지못하였는대. 요즘은 세삼느끼는것이 어떻게 요셨냐며 자리에않으세요.
의자를 가리키며 자리에않겠금 하며.옆에서기록을도와주면서 편안히업무를 볼수있도록 하고 상세히 설명 하며 예전에비하여 많이달라졌구나.또 직원이
굉장히 친절 하구나 상냥 하고친절함에 새삼 감명받고 업무를마치고 돌아갈때 감사하다는 생각이 저절로들겠금 하는군요.동민을 위한 시민을 위한 봉사를 하는구나 라는 마음 저절로 드는군요 앞으로도지속적으로 웃으면서 친절을배푸시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