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경주시에서 실시한 팸투어에 참석한 윈토피아의 홍보실장 방연석입니다.

이번 팸투어는 경주시에서 사전에 철저한 계획을 세워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노력하신 흔적이 보이는
정성스런 2박 3일의 여행이였습니다.
특히 새벽 3시에 경주에서 서울까지 직접 오셔서 참가자들을 인솔해 가시고,
또 가는날도 피곤하고 업무에 과중하심에도 불구하고
서울까지 동행해 주심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행중에도 참가자들의 눈빛 하나하나에 불편함이나 소홀함이 있지나 않을까
살피시며 정성스런 마음으로 경주시의 이미지를 알려주시기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이상락 계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석한 모든분들이 이곳에 칭찬을 하고 싶어하셨지만
등록하는데 많은 절차가 필요하여 글을 올리기에 어려움이 많은 듯 합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시고 참석자를 대표하여 인사드립니다.

항상 너그러운 미소로 천년의 마음을 진하게 남겨준
계장님의 경주사랑을 기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