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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순례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가 좋아지고, 여기서 살고싶어 졌어요
- 작성자
- 선문숙
- 등록일
- 2023-09-20
최근 경주에서 진행되었던 '감성순례, 내 마음 다시 봄'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프로그램 순서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고, 그 모든 것들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진행해 주셔서
저를 포함한 모든 참석자들이 감동을 받고 경주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저는
경주하면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본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경주의 보다 다양한 부분을 보고 느끼게 되었고
경주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주를 다시 방문하고 싶고, 여기서 살아보고 싶어졌어요.
경주앓이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더 멋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성스레 준비하고 운영해주신
프로그램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경주시에도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순서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고, 그 모든 것들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진행해 주셔서
저를 포함한 모든 참석자들이 감동을 받고 경주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저는
경주하면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본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경주의 보다 다양한 부분을 보고 느끼게 되었고
경주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주를 다시 방문하고 싶고, 여기서 살아보고 싶어졌어요.
경주앓이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더 멋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성스레 준비하고 운영해주신
프로그램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경주시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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