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우연한 기회에 감성순례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매번 경주를 찾을때 마다 그냥 먹고 놀다 왔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경주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종교 순례라고 하지만 막상 진행 하다 보면 이수진 대표님께서 경주 곳곳을

설명해 주셔서 또다른 모습의 경주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을 다시 돌아 봄으로써 심신의 안정을 찾게 되어 너무도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의 대표님과 진행자님들을 보면서 나의 얼굴도 점점 밝은

모습으로 변하는것을 보면서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지속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도 참가하고 내 마음을 다시 들여다 봄으로써

행복한 기운을 많이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대표님과 진행자님들께 감사인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프로그램으로 저희에게 다가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에게 새로운 경주의 모습을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