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화재사랑 시민봉사단 여러분의 활동소식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게시판 취지와 관련이 없는 글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선덕봉사단 2019년 01월 봉사활동
- 작성자
- 김동한
- 등록일
- 2019-01-27
2019년 첫번째 봉사활동을 대릉원 일대에서 시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사적관리과에서 지원해준 집게와 장갑으로 좀 더 수월하게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20리터의 쓰레기 봉투도 지원해주기를 고대합니다~!
10명의 팀원들이 대릉원 입구에서 시작하여 미추왕릉, 검총, 황남대총, 천마총 등 주변의 조그마한 쓰레기도 놓치지 않고 싹 수거를 하였습니다.
미추왕릉 내에서는 잔디보호 팻말이 쓰러져 있는 것을 우리 회원이 똑바로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황남대총 앞 광장의 음수대와 오죽 앞의 음수대는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도 만들고 수도꼭지의 높낮이를 달리 설치한 것이 새로운 변화이네요~~!
조금 아쉬운 것은 공간을 조금 더 넓혀서 휠체어가 원할하게 움직일 공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또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물이 나오지 않네요~! ㅠㅠ
천마총 내부도 관람하기 용이 하도록 새롭게 잘 만들어 젔네요~~!
대릉원 관람로 전체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요철부분이 좀 있어서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통행하기에 불편한 점이 보입니다. 특히 배수구 덮개의 구멍이 너무 넓어서 유모차와 휠체어 바퀴나 목발, 여성의 흴굽이 빠질 위험이 있군요.
오늘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2019년 첫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선덕팀원들 수고 많았습니다.
점심으로 미나리와 삼겹살을 맛있게 잘 드셨는지요~~ ^^
남은 11개월의 봉사활동에도 많이 참여하여 경주의 문화재를 잘 보살피는 활동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참여해 준 우리 팀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10명의 팀원들이 대릉원 입구에서 시작하여 미추왕릉, 검총, 황남대총, 천마총 등 주변의 조그마한 쓰레기도 놓치지 않고 싹 수거를 하였습니다.
미추왕릉 내에서는 잔디보호 팻말이 쓰러져 있는 것을 우리 회원이 똑바로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황남대총 앞 광장의 음수대와 오죽 앞의 음수대는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도 만들고 수도꼭지의 높낮이를 달리 설치한 것이 새로운 변화이네요~~!
조금 아쉬운 것은 공간을 조금 더 넓혀서 휠체어가 원할하게 움직일 공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또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물이 나오지 않네요~! ㅠㅠ
천마총 내부도 관람하기 용이 하도록 새롭게 잘 만들어 젔네요~~!
대릉원 관람로 전체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요철부분이 좀 있어서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통행하기에 불편한 점이 보입니다. 특히 배수구 덮개의 구멍이 너무 넓어서 유모차와 휠체어 바퀴나 목발, 여성의 흴굽이 빠질 위험이 있군요.
오늘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2019년 첫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선덕팀원들 수고 많았습니다.
점심으로 미나리와 삼겹살을 맛있게 잘 드셨는지요~~ ^^
남은 11개월의 봉사활동에도 많이 참여하여 경주의 문화재를 잘 보살피는 활동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참여해 준 우리 팀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