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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 작성자
- 이근원
- 등록일
- 2022-04-19
터미네이터,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2018)를 보고 제일 인상에 남는 씬이 있다면, 섬들이 공중을 떠다녔던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카메론 감독의 상상력에 왜 우리는 저런 상상력이 없지 하고 반문해 본 적이 있었다.
어느날 인가 옥룡암 3불바위 앞에서 바위가 떠다닌다면 하고 생각한 것은 이런 생각과 닿아 있으니 우연은 아니다.
부처님의 바위이니 신통을 부리든 방통을 부리든 얼마든지 날 수 있겠지, 더구나 꿈속에서라면..
이런 생각, 상상력의 잠재력은 시간이 지나도 어느 순간에는 솓구쳐 나오는 것 같네요.
누구든 아바타를 찿아 표현해보세요. 재미있지 않을까요.
카메론 감독의 상상력에 왜 우리는 저런 상상력이 없지 하고 반문해 본 적이 있었다.
어느날 인가 옥룡암 3불바위 앞에서 바위가 떠다닌다면 하고 생각한 것은 이런 생각과 닿아 있으니 우연은 아니다.
부처님의 바위이니 신통을 부리든 방통을 부리든 얼마든지 날 수 있겠지, 더구나 꿈속에서라면..
이런 생각, 상상력의 잠재력은 시간이 지나도 어느 순간에는 솓구쳐 나오는 것 같네요.
누구든 아바타를 찿아 표현해보세요. 재미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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