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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과불식

작성자
이근원
등록일
2022-03-16

크기변환_128-1.jpg

큰 과일은 먹지 않고 남겨 놓는다는 뜻이다.
농부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종자로 남겨둔 씨알좋은 종자는 잘 보관하여 내년 농사에 풍년을 기약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고
감나무에 남겨두는 감처럼 새들(이웃)들과도 서로 상조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고 믿는다.
코로나 시대 어렵다. 몇년사이 나라 부채는 눈덩이 처럼 불었다고 하고 서민들은 경제난에 아우성이다. 우리시대의 영웅이 나타나 이 난국을 잘 이끌어 가라는 의미로 만들어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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