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안녕 하세요.
담당자 분이 어느분인지는 모르나,경주 안내 책자를 발송해 주셔셔서
경주 관광에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어디를 먼저 봐야하고 어떻게 여행을 해야 하나 그냥 막연희 경주에 간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는데 계획을 세울수 있어서 저희 가족은 다시한번더 방문하자는 이야기도 했읍니다.
안내 책자를 보내주신 분께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다만 한가지 흠이라면,천년고도 신라에 당시 나당 연합때문인지,아니면 물가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우리 얼이 새긴 관광용품들이 죄나 메이디인 챠이나 인거죠.
물건을 사면서도 씁씁한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어차피 기념품들은 하나이상씩은 사게
마련인데,정책적으로 국산으로 대체하는게 어떨까요.뭐 다른 곳에 가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지만
경주만은 바꾸는 정책은 어떠 하신지요.경주가 역사 문화 교육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건 누구나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거든요.좀더 우리역사를 생각하면 당나라(중국)물건이 최소한 경주에세서는
없어져야 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