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박민영 팀장은..
경주 아이돌보미 사업단을 맡은지 이제 겨우 넉달을 접어 듭니다만
아가씨가 얼마나 살림을 알뜰하게 잘 하는지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돌보미는 일을 시작과 마침에 있어서 문자를 보내고 사업단에서는 답장을 했어야 하는게 관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박 팀장이 오고 부터는 낭비되는 부분인 시작과 종료알림 답장과 같은 이런 허례허식을 단호히 없애버려서 시간적 낭비와 금전적인 부분에서 엄청 큰 실효를 얻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하는 이 사업에 한 푼이라도 아껴서 가정가정마다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함 이었을 것임니다.
지금도 예산을 아껴서 이 사업을 오랫도록 지속시키기 위해 항상 염려하고 걱정하는 사람.
박민영 팀장! 화-이-팅 을 외치며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베풀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