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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여권담당 이유진님의 적극적인 민원 봉사 자세에 감사드립니다, 칭찬해주세요
- 작성자
- 권순철
- 등록일
- 2022-02-20
2022년 2월 15일, 민원인의 미국시민권 취득에 따른 국적상실신고 후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고 난 후 대한민국 여권을 신청하러 갔습니다.
우선, 이미 국적상실신고를 했음에도 아직도 대한민국 여권이 살아있다고 기록이 남아서 좀 복잡했습니다. 거기에 저 민원인이 최근 신용카드를 분실하여 여권발급수수료+발송료 납부가 복잡했으나 이유진씨가 옆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여권 발급 신청을 쓉게 끝냈습니다.
이틀 후 2022년 2월 17일 우체부로 부터 여권을 받았습니다.
아마 미국이었다면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1달 이상을 기다려야 했을텐데..
이 모든 것은 이유진씨와 같은 적극적인 공무원들과 효율적인 행정시스템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미 국적상실신고를 했음에도 아직도 대한민국 여권이 살아있다고 기록이 남아서 좀 복잡했습니다. 거기에 저 민원인이 최근 신용카드를 분실하여 여권발급수수료+발송료 납부가 복잡했으나 이유진씨가 옆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여권 발급 신청을 쓉게 끝냈습니다.
이틀 후 2022년 2월 17일 우체부로 부터 여권을 받았습니다.
아마 미국이었다면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1달 이상을 기다려야 했을텐데..
이 모든 것은 이유진씨와 같은 적극적인 공무원들과 효율적인 행정시스템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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