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허가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너무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우물쭈물 헤매면서 여러가지 질문을 드렸는데도 짜증내지 않고, 형식적인 대답이 아닌 끝까지 예쁜 목소리로 저를 배려하며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꼭 칭찬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끊을 무렵 성함을 여쭤봤네요.^^;;
전동영 선생님 같은 분들이 시민을 위해 일하는곳에 더 많으시다면 행복한 경주가 되는데 거름이 되리라 생각하며 마음이 예쁜 전동영 선생님을 많이 많이 칭찬하고 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