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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관리소 이화목님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 이정심
- 등록일
- 2022-09-22
남편과 경주여행중 마지막코스로 조금 늦은시간이지만 양동마을을 찾았어요마을까지 들어가는버스가있는줄
모르고 200번 버스를 탔더니 입구에서 내려 주시더라구요 한 5분걸어 마을에 들어섰는데 태풍발효 중이라 그런지 관광객도없고 동네가 너무한산해 물한잔 마실데도 없었어요 실망을 안고 되돌아 나오니 경주로나가는차가
1시간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목도 마르고 정말 울고싶은 심정이였어요 그때 관리소에앞에 서 계시던분 이 저희를 버스가 자주 다니는곳으로 태워다주셨어요 너무고마워 누구신지 물었더니 관리소에 이화목씨라 하더라구요
이런분이 지키고 있는한 더욱 번창할 양동마을을 기대하면서 이화목씨~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40분정도 일찍 돌아올수있었네요
모르고 200번 버스를 탔더니 입구에서 내려 주시더라구요 한 5분걸어 마을에 들어섰는데 태풍발효 중이라 그런지 관광객도없고 동네가 너무한산해 물한잔 마실데도 없었어요 실망을 안고 되돌아 나오니 경주로나가는차가
1시간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목도 마르고 정말 울고싶은 심정이였어요 그때 관리소에앞에 서 계시던분 이 저희를 버스가 자주 다니는곳으로 태워다주셨어요 너무고마워 누구신지 물었더니 관리소에 이화목씨라 하더라구요
이런분이 지키고 있는한 더욱 번창할 양동마을을 기대하면서 이화목씨~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40분정도 일찍 돌아올수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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