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곳은 터미널부근이에요. 좁은 골목에 출퇴근을 하고 지인집도 있어 자주 가는
아파트, 회사가 밀집된 곳이에요.
골목들어갈때마다 긁히지 않을까 사고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해서 지나가는데
그리고 매너없이 코너에 주차하신 차들때문에 사고도 종종 나구요,
그래서 골목입구에 위치한 전봇대를 한전에 연락해서 뽑아달라고 할까
주차 조심히 해주세요라고 붙여놓을까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이 곳이 어르신들이 많아서 직접운전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희 어머니도 자주 이용하시구요,
그래서 어머니 친구분들이 불편신고를 했는데 이렇게나 속시원히 해결을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이제 사고걱정없이 즐겁게 지나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