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감성순례, 내 마음 다시 봄" 3차(4/22~4/23)을 다녀 온 대구에 사는 김천수 입니다.
경주에 이런 프로그램에 좋은 있다는 것에 너무 놀랐니다. 이번 여행으로 인하여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을 하였고, 7명의 관계자와 28명의 참여자들이 마음을 열고 교류할 수있는 기회였으며, 누구나 경주를 방문한 경험이 있겠지만, 경주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알찬 일정을 추진해주신 '놀이와 답사" 이수진 대표님과 6명의 스탭분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경주시청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여자들에게는 순례를 통한 힐링과 추억을, 스탭들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에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장수 프로그램이 되도록 경주시청에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