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시내권
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상세정보
경주 법원 뒤편에 경주 문화원이 자리해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으로 쓰였고, 국립경주박물관이 현재의 자리로 옮기기 전까지 경주박물관이기도 했다.
입구 왼편에는 국보제29호 성덕대왕신종이 걸려 있던 종각도 남아 있다.
옛 관아건물과 잘 가꾸어진 정원, 머물러 가기 좋다.
옛 관아 건물은 현재 향토사료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주읍성 복원도부터 조선시대의 경주를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향토사료관 뒤편에는 경상북도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된 ‘동부동 은행나무’가 있다. 수령이 500년은 족히 넘은 아름드리 은행나무이다. - 길찾기 및 주변정보
- 사진/영상
- 리뷰
- 경주시청이 창작한 시내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