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역사
사적
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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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고적으로 관리하여 오던 것을 1963년 사적으로 일괄 지정하였으며, 2011년 진지왕릉과 분리하여 재지정하였다.
문성왕은 신무왕의 아들로 신라의 쇠퇴기에 재위하였으나 청해진대사 장보고의 난을 평정하고 혈구진을 설치하여 지방 세력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임해전을 크게 보수하였다.
봉분에는 호석이나 상석 등이 존재하지 않으며, 남측에 1기의 표석이 설치되어 있고,
그 아래로 국가유산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봉분 주변은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 길찾기 및 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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