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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지난해 보다 2단계 상승
2023.01.26
경주시, 경북 23개 시·군 中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 기초자치단
- 민선 6기인 2017년부터 3년 연속 최하위 5등급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5단계 ‘수직 상승’ - 주낙영 경주시장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민선7·8기 경주시가 추진해 온 그간의 청렴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경주시민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준 결과”라고 평가 경주시가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 종합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2단계를 오른 성적이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최하위 5등급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5단계나 수직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에서 1등급을 차지한 기초자치단체는 경북 23개 시·군 중에서 경주시가 유일했다. 권익위는 매
경주시, 올 한해 경로당 활성화 위해 70억 원 투입한다
2023.01.26
지난해 예산 58억원 보다 20% 증가, 올해는 경로당 신축사업에 중점
- 특히 경로당 행복도우미 배치로 어르신 활력 도모 및 일자리 창출 경주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복지공간으로 조성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 한해 등록경로당 633곳에 7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운영비 지원, 시설 환경개선, 행복도우미 지원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예산 58억 원 보다 20%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올해는 노인복지의 핵심인 경로당 환경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건천 송선 2리 △내남 이조 2리, 노곡 2리 △천북 오야리 △안강 대동리 △현곡 오류 1리 등 경로당 6곳을 신축한다. 시는 노인들의 여가활동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마을 경로당을 집중 지원해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한 인생2막이 되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
경주시, 연간 108만명 찾는‘대릉원’ 입장료 없앤다
2023.01.25
출입문 추가 설치하고 관람료 징수 조례 개정 절차 밟고 있어... 이르면
- 도심 상권 부활 신호탄 기대... 2년 전 시민의견 묻는 조사에선 57% ‘대릉원 무료 개방’ 원해 23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 있는 대릉원(사적 제512호)이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무료로 개방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을 잇는 대릉원을 무료로 개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릉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었던 2021년에도 108만 1410명이 입장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사적지다. 대릉원 관람료가 사라지면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무료화된 대릉원을 통해 도심권역으로 보다 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2021년부터 문화재청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문화재청 두 기관은
경주시, 도로침수 개선 등으로 산업단지 관리에 앞장 서
2023.01.25
천북산단 내 도로침수 개선공사와 방치 불법 폐기물 수거 지난 18일 완료
경주시가 도로 침수 개선 및 환경정비 활동 등으로 산업단지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천북일반산업단지 내 숙원사업이었던 도로 침수 개선 공사와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 수거를 지난 18일 모두 완료했다. 그간 성호기업 앞 삼거리는 폭우나 우기 시 상습침수 구간으로 입주 기업체들의 고충 민원이 꾸준히 제기해 왔던 곳이다. 또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체 파산 등으로 도로변 곳곳에 불법 폐기물도 방치돼 있어 입주기업체 또는 민원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유용숙 기업지원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기업경영 환경개선 지원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천북일반산업단지는 연면적 87만㎡로 ㈜성
경부고속선 개통 13년 만에 신경주역서‘신(新)’자 뺀 경주역으로 역명 변경
2023.01.25
경주시, ‘신경주역→경주역 변경’ 속도 붙어… 국토부 역명지명위원회 통과
- 역명 입간판, 열차 안내방송, 예매 발권 시스템, 노선도, 시간표 등 하반기 중 변경 완료 경부고속선의 기착역이자 천년고도 경주의 관문인 ‘신경주역’을 ‘경주역’으로 바꾸기 위한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2010년 11월 경부고속선 2단계 구간 개통 당시 ‘신경주역’이라는 역명으로 문을 연 이후 13년 만이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경주역’을 ‘경주역’으로 역명을 변경·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경부고속선 ‘신경주역’은 역명 확정 당시 중앙선·동해남부선 ‘경주역’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신(新)경주역’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2021년 12월 중앙선·동해남부선 이설로 기존 ‘경주역’이 폐역이 됨에 따라 ‘신경주역’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경주 노동 임시공영 주차장, 새 단장 마치고 2월 1일부터 부터 정식 운영
2023.01.25
1,137㎡ 면적에 노외주차장 100면 조성, 지역 최초 비대면 자격확인
경주 노동 임시공영 주차장(옛 시청부지)이 새 단장을 마쳤다. 또 주변 환경과 어울리도록 명칭도 ‘봉황대 공영주차장’으로 변경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0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해 오는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당초 4월 초 준공 예정일을 2달 정도 앞당긴 셈이다. 그간 노동 임시 공영주차장은 쇄석바닥으로 돼있어 먼지와 돌가루 등으로 인해 차량 오염, 파손 우려 등 이용객의 불편함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관광객을 원활하게 도심으로 유도하고 지역의 핫 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을 둘러보고자 하는 방문객에게도 주차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봉황대 공영주차장은 카드결제 전용 주차장이며, 경주 지역 최초로
경주시,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2개소 선정… 사업비 150억원 확보
2023.01.25
감포 전촌항 100억원, 양남 하서항 50억원 사업비 확보
- 생활플랫폼 조성, 안전 안프라 개선 등으로 침체된 어촌에 활력 기대 경주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3년 어촌 신활력 증진산업’에 감포 전촌항, 양남 하서항이 각각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유형은 △어촌 경제플랫폼(유형Ⅰ) △어촌 생활플랫폼(유형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Ⅲ) 등 3가지로 나뉜다. 감포 전촌항은 어촌 생활플랫폼형 선정돼 100억원, 양남 하서항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형에 선정돼 50억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전촌항은 어촌 앵커조직*(민간)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낙영 경주시장, 연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점검 나서
2023.01.19
설 명절 앞두고 19일 현장 찾아 진행 상황 점검, 관계자 격려
- 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역량강화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주낙영 경주시장이 19일 감포 연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연동항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항·포구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낙영 시장은 어항시설, 해안 친수공간, 마을쉼터, 연동 어촌체험마을 리모델링 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고 지역 거점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견실시공을 연신 당부했다. 또 최근 공공 건설 공사장 내 대규모 사고
경주시, 보행로 활용해 나정교 사거리에 우회전 전용차로 신설···‘발상의 전환’
2023.01.19
구조진단 통해 교량 내 기존 보행로 없애고 교량 측면에 보행용 데크 설치
- 주낙영 시장 “예산부족 등 이유로 소극적 행정 펼치기 보다는 대안사업 찾아 시민 불편 해소 집중” 경주시가 강변로 남측 끝단에서 나정교 경부고속도로 경주IC 방면 서라벌대로가 만나는 구간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구간은 경주 도심과 외곽지를 순환하는 강변로와 경부고속도로 경주 나들목 진출입로인 서라벌대로가 교차하는 곳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우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뒤섞여 전용차로 개설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앞서 2021년 12월 개통한 강변로는 설계 당시 경주IC 방면 우회전 전용 교량 신설이 기본 계획에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교량 신설에 필요한 사업비가 100억원에 육박하면서 사업에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았다. 사정이 이렇자 경주시는 나정
경주시,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운전자금 및 상생협력기금 2,662억 푼다
2023.01.19
지난 2년간 838개 업체에 3,069억 융자추천으로 기업경영난 등 크게
경주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등 여러 가지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을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을 확대ㆍ지원 한다. 지난해에는 608개 업체에 1,554억을 융자추전 하였고, 올해는 108억 증가한(7%) 1,662억을 푼다. 1,662억 원 중 경주시가 작년보다 100억 증가한 1,200억을 지원하고, 경북도가 지난해 454억에서 8억 증가한 462억을 지원한다. 이는 경주시가 타 시군보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그간 노력한 결실이다. 지원대상은 경주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ㆍ건설ㆍ무역ㆍ운수업 등 11개 업종으로 융자추천 한도액은 대출은행 14개사를 통한 연간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 업체는 3억, 우대업체는 5억
경주시,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활력’
2023.01.19
주낙영 시장 18일 중앙시장 방문해 상인들 응원하고 덕담 나눠
- 장보기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부서별로 자체 진행 경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은 18일 오후 지역 내 대표적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성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갖고 물가상승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주 시장은 이날 중앙시장에서 건어물, 과일, 생선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경주페이로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새해 덕담도 나눴다. 또 전통시장 이용하기, 우리농산물 이용하기,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 등을 홍보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로 구입한 물품은 이웃의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자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전통시장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개발 위한 부지조성 11년 만에 준공
2023.01.19
2011년 ‘개발촉진지구’ 지정 이후 11년 만에 조성사업 마무리
- 광역환승센터, SMR국가산단 연계 등 융복합 신도시 조성 기대 경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추진해 온 신경주역세권 개발을 위한 부지조성사업이 11년 만에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경주 건천읍 화천리 일원 53만㎡ 용지에 주택용지 등 6300여 세대를 수용하고 상업·업무시설 등을 구축해 지역 거점형 압축 신도시를 만든다는 게 핵심 골자다.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이 사업 시행자로부터 준공 신청돼 경북도의 준공검사를 거쳐 최종 공사 완료를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11년 만의 성과다. 기반시설로는 공공청사와 초등학교, 공원 및 녹지 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곳은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거점 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투자선도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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