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찾아가는 원예․특작․경영분야 전문가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10-30
< -푸른농촌 희망찾기’시범마을 1일 영농상담센터 열려- > &#10065;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는 10월 28일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시범마을인 경주시 시동마을과 범실산양산삼마을에서 채소&#8228;과수&#8228;화훼&#8228;특작&#8228;경영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원예&#8228;특작 1일 영농상담센터를 현지에서 운영한다.

&#10065;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은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안전 농축산물 만들기, 농업인 의식 선진화를 3대 주요 실천과제로 정하고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운동이다.

&#10065; 원예&#8228;특작 1일 종합상담센터는 시범마을의 주요 소득원인 부추, 송이, 더덕 등의 현장 애로기술 진단 및 상담으로 국민의 참살이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 활동내용으로 시범마을 현황 파악 및 현장 애로기술 해결, 경영 진단을 통한 농가의 경영안정화 방법 모색, 현장연구 강화를 위한 지방농업기술센터와의 소통 활성화 등으로 이루어진다.

&#10065;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앞으로 농업인 의식 선진화 확산과 더불어 농촌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녹색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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