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을 위한 무공해 사랑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7-11-13
오늘 2007. 11. 8(목)에 직접 농사를 지어서 농약을 전혀 치지 않았고 완전히 무공해로 첫 수학을 한 햅살이라며 20Kg 10포를 황오동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을 위해 전달해달고 전해왔다.
신분을 밝히지 않았지만 해마다 인근 주민센타에도 기증한 사실이 있다하여 수소문 한 결과 중부동 중앙 지구대에 근무하는 김무환(경위)였다.
황오동장(이태식)은 직접 전화를 걸어 불우한 이웃에게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쌀은 황오동 252-36번지 이현(73세) 외 9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무환 경위의 무공해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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