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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리은행마을 명소화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2026.07.13
관광경관 개선·은행잎 책갈피 제작 등 볼거리·즐길거리 강화
- 은행나무숲·한옥마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육성 지역 대표 가을 관광명소인 경주 도리은행마을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다. 경주시는 서면 도리은행마을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해 관광경관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도리은행마을 일원에 벽화와 지붕, 펜스 등을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를 조성한다. 또 공중화장실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관광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리은행마을 3-STEP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은행잎 책갈피를 제작하는
경주동궁원, 정원에서 만나는‘길 위의 인문학’운영
2026.07.13
7월 24일부터 10회 진행…강의와 탐방으로 정원의 역사‧문화 조명
경주동궁원은 오는 7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일상 속 인문 가치 확산 공모사업이다. 경주동궁원은 2023년 독서아카데미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이어 올해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정원으로 떠나는 마음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숲과 정원, 인간, 문화, 역사 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현장 탐방을 통해 경주와 세계 속의 다양한 정원을 비교하고, 정원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전
여름밤 성동시장에 활력 더한다…‘별별 야시장’10~11일 운영
2026.07.09
소규모 공연‧이벤트‧먹거리로 전통시장 야간 이용 활성화 기대
경주시는 여름철 전통시장 야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1층 고객쉼터 앞에서 소규모 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성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여름밤 전통시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성동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특히 대규모 축제 형식보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동시장 상인회는 야시장 운영 기간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 안전관리와 환
경주문화관1918,‘어린왕자 인 경주’특별전 개최
2026.07.09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 몰입형 전시, 9월 30일까지 운영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문화관1918 특별전시 ‘어린왕자 인 경주’가 오는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주문화관1918(구 경주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명작 『어린왕자』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스토리 몰입형 전시다. 빛과 영상, 음악을 활용해 원작이 전하는 메시지를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어린왕자의 여정을 따라 총 8개 챕터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각 공간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원작의 주요 장면과 의미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회차별 45분씩 하루 총 10회 운영된다. 회차별 관람 인원은 30~40명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꽃으로 여는 아침, 바다로 즐기는 경주
2026.07.09
동궁과 월지‧황남동 고분군 연꽃 절정…동해안 해수욕장 7월 개장
- 역사문화도시 경주, 여름철 대표 관광자원으로 관광객 맞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경주가 연꽃과 해변을 중심으로 여름 관광객을 맞이한다. 경주의 여름은 도심권 역사문화 관광지에 계절 풍경이 더해지고, 동해안 해변가에서는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는 시기다. 이른 아침에는 동궁과 월지,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연꽃이 피어나는 여름 정취를 만날 수 있고, 낮에는 감포‧양남‧문무대왕면 일대 해변에서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의 연꽃과 해변은 7월 경주의 대표 여름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7월 경주의 대표적인 도심 풍경은 연꽃이다. 연꽃은 한낮의 강한 햇살이 들기 전 이른 아침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으로, 여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송화도서관, 지역 작가 이근원 포토아트 전시 개최
2026.07.08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간의 표상’ 주제 작품 25점 선보여
- 지역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시민 문화 향유 확대 송화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지역 작가의 창’ 전시회를 운영한다. ‘지역 작가의 창’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에는 포토 아티스트 이근원 작가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 작가는 서울미술대전, 한류미술대전, 창작미술대전 등 국내 주요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인증을 받은 전문 예술인이다. 전시는 ‘시간의 표상’을 주제로 삶과 죽음, 기억의 의미를 포토아트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내
경주시립도서관,‘그림책으로 잇는 여름’운영
2026.07.06
7월 25일부터 유아‧초등‧가족‧성인 대상 독서문화 특강 진행
경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독서문화 특강 ‘2026 그림책으로 잇는 여름’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공작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랑 부모가 함께하는 동시집 출판’, 성인을 위한 ‘그림책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7월 19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행사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경주시, '로컬브랜드페어 2026' 개막…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2026.07.02
2~4일 HICO서 개최… 125개 브랜드·218개 전시부스 참가
- 바이어 수출상담회·컨퍼런스·IR피칭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 풍성 경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로컬브랜드 특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인 '로컬브랜드페어 2026'이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막해 4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로컬브랜드와 창업기업, 투자자,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우수 브랜드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125개 브랜드, 218개 전시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행사 기간 글로컬 비즈니스 상담회와 로컬브랜드 컨퍼런스, 로컬브랜드 어워즈, 신규 브랜드 IR 피칭 프로그램인 '헬로 스테이지', '테이스티 경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16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구경
경주문화관1918서 즐기는 여름밤 문화 피크닉
2026.07.02
재즈‧국악‧인디 등 12개 팀 공연과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마련
- 4일간 잔디광장서 무료 공연…체험‧전시‧먹거리도 함께 운영 경주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주문화관1918에서 복합 문화콘텐츠 행사인 ‘어뮤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야간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본 공연은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작된다. 공연에 앞서 관람객들은 피크닉존과 먹거리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는 하루 3개 팀씩 총 12개 팀이 참여해 재즈, 클래식, 국악, 인디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7월 2일에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녹화 성황리 마무리
2026.06.29
예심 통과 16개 팀 본선 무대 올라…7월 12일 KBS 1TV 방송
- 시민‧관광객 함께한 화합의 장…초대가수 축하공연 더해 열기 고조 경주시는 지난 27일 쪽샘지구 일원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녹화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KBS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2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다채로운 장기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으며,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지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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