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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위덕대 아이돌봄센터 및 교육기관 개소…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
2025.06.12
동경주 지역 97가구 대상 본격 서비스 시작… 전문 인력 73명 배치
- 120시간 교육 이수한 돌보미 파견…양육 부담 해소 기대 경주시는 지난 11일 위덕대학교 갈마관에서 ‘위덕대학교 아이돌봄센터 및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위덕대학교 아이돌봄센터는 경주시가 올해 추가로 지정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3년간 운영된다. 센터는 센터장 1명, 전담인력 3명, 아동학대사례관리사 1명, 아이돌보미 68명 등 총 7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월부터 동경주 지역 97가구 190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상북도로부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 인력 수요와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2025.06.11
첨단제조‧디지털경제 등 4대 신산업 중심 12개 중장기 사업(프로젝트)
-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미래 먹거리 기반 마련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산업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경주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12월 착수 이후의 용역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역사를 넘어 신산업의 중심 도시 경주’라는 이상 아래, 경주의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미래 핵심 산업 분야로 △첨단제조업 △친환경산업 △문화⋅관광 융합 산업 △디지털 경제 등 4개 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기반한 12개 중장기 전략사업을 제안했다. 해당 사업들은 지역산업 기반과 미래 산업 경향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식품안전 협력체계 강화
2025.06.11
시(市), 11일 대구식약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관광객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키로 경주시는 11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과 식품안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內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은 △음식점 종사자 대상 위생교육 △현장 방문을 통한 위생등급 진단 및 맞춤형 기술지원 △식중독 예방 홍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내실화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식품 안전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참여 유도를 강화한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드음식점’을 중심으로 등급제 참여를 독려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할
경주시, 외동산단 환경개선에 34억 투입…청년친화 산업단지 조성 박차
2025.06.11
외동산단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7월 착공, 내년 2월 준공
- 중소기업 10곳 노후공장 새 단장(리뉴얼)…청년 유입·근로환경 개선 기대 경주시는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사업 목적은 30년 이상 된 외동일반산업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는 데 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다. △‘외동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30억 원 △‘노후공장 청년친화 새 단장(리뉴얼) 사업’에 4억 원 등 총 34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외동일반산단과 외동2일반산단을 연결하는 약 6㎞ 구간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구간에 노후 가로등, 도로, 인도 등
경주시,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제15차 정기회의 개최
2025.06.10
도내 시장‧군수 22명 참석… 지역 현안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 논의
-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한 협조 당부 경주시는 10일, 황룡원에서 민선 8기 제15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 22명을 포함한 경상북도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군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회의에서는 △숙박요금 상한제 도입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사무국 운영 방안 △지방정부 협력회의 안건 논의 등 다양한 건의사항과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군별 지역 축제와 현안 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홍보된 주요 축제로는 △2025 포항불빛축제 △제23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경주시, 1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카드 발급 시작
2025.06.1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5부제 운영으로 혼잡 방지
- 내달부터 경주·포항·영덕 시내버스 무료…어르신 삶 향상 기대 경주시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시내버스 무임카드 발급을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55년 7월 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후 출생자도 생일이 지나 만 70세가 되는 시점부터 차례대로 발급받을 수 있다. 무임카드를 발급받은 시민은 7월 1일부터 경주를 비롯해 포항시, 영덕군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되며, 반드시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시는 발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을 받는 5부제를 시행한다.
경주시, 중소기업 해외 진출 ‘디지털 통합(원스톱)’으로 뒷받침
2025.06.1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협업… 콘텐츠 제작부터 구매자(바이어) 상
경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통합(원스톱) 해외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제품 홍보부터 구매자(바이어) 상담, 유통망 입점까지 수출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달 지역 내 본점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2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 원이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와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전문가 상담(멘토링) △제품 디지털 콘텐츠 제작 △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 및 상담 연결(매칭) △세계적(글로벌) 유통망 입점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경북‧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 향한 K-MISO CITY 선포식 개최
2025.06.10
경주에서 시작하는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한 제2의 새마을운동
- 시민의식과 도시환경 개선으로 새로운 경북 경주를 만들기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일 오후 3시 경주화랑마을에서 K-MISO CITY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도의원, 시의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 및 경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K-MISO CITY 프로젝트(이하 K-MISO 운동)는 경상북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시민의식, 사회문화, 기반(인프라) 등 지역사회 전반의 체질을 혁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소(M‧I‧S‧O)는 ‘나의 혁신적이고 스마트하며 개방적인 도시(My Innovat
주낙영 경주시장 “새 정부 출범, 경주에 위기 아닌 기회 될 수 있어”
2025.06.09
“공약 면밀히 분석해 지역사업으로 연결… 전략적 대응 필요”
–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신라왕경복원 등 기존사업 연속성 확보할 것” 주낙영 경주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이 경주의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서는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라며 “그간의 혼란이 조속히 해소되고, 국가가 안정과 회복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TK)지역의 지지 성향과 관계없이 새 정부 출범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출범 당시에도 비슷한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경주 감포 모곡권역, 내년도 해양수산부 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2025.06.09
총 67억 원 투입… 고아라해변 중심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 시(市), 주민 주도 계획 수립으로 공동체 중심 어촌 본보기 마을 기대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모곡권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모곡권역은 향후 5년간 국비 44억 원을 포함한 총 6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맞춤형 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 기반 확충, 경관 개선, 지역 특화산업 육성으로 어촌 주민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모곡권역은 공모 선정을 위해 주민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와 연수(워크숍)를 거쳐 지역의 잠재력과 발전 방향을 반영한 예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다. 주요 사업은 ▲고아라해변 활력센터 조성(건강증진실, 어르신
경주시, APEC 앞두고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보문단지 중심 자율주행 기반 조성
2025.06.09
50억 투입… 스마트신호·횡단보도 등 미래형 교통인프라 확대
- 시(市), 연내 구축 완료 목표… 9월 시험운영, 10월 최종점검 예정 경주시가 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자율주행 기반 확대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문관광단지와 주요 교차로 일원을 중심으로 지능화(스마트) 교통 기반(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체계적인 교통 관리와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원활한 교통 대응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총 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되며,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전까지 모든 체계(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위기가구 발굴 나서…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2025.06.09
복지위기가구 연중 발굴…3~5월 집중조사 통해 고위험군 조기 파악
-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병행 경주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종합계획’을 연중 추진한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전·단수·단가스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위험 징후 수집과 1인 가구 전체조사,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발굴을 병행한다. 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위기가구로 발굴된 세대에는 경제적 지원과 돌봄서비스, 통합사례관리, 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확인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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