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독거노인을 위한 전기요 매트 전달 >
![모범운전자회1.JPG](/upload/news/2013/12//20131212145656_1.JPG)
경주시 모범운전자회(회장 윤진홍)에서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구입한 전기요 매트 32매(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12월 11일 경주시청(시장 최양식)을 방문해 전달했다.
평소 경주시 모범운전자회는 120명의 회원이 모금활동을 벌여 작년에도 쌀 15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경주시의 각종 행사에 교통질서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고 장애인 무료수송을 비롯한 많은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