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 오지 사회복지시설 위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1-12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두리)는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주시내에서 가장 먼 오지 시설인 산내면 대현리 소재 장애시설 “선인재활원”과 노인시설 “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 난방 주유권 6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21개 여성단체는 지금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성금 295만원과 생필품을 비롯한 쌀을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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