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세대 돕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09-16
민족 고유 명절 중추절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손성락(63세, 전 천북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은 직접 자경하여 보관한 2004년산 찰벼 180㎏를 도정하여 2004. 9. 14(수)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 달라고 면사무소에 보내와 동산리 이도영외 9세대에 전달하여 지역민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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