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MICE인프라에 고품격 MICE 서비스 주력’ 주요 홍보전략 어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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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한 달간 최대 다중집합장소인 인천국제공항에 대형전광판 광고시행
□ 경주화백컨벤션센터(사장 임상규, 이하 하이코)가 대외홍보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 하이코는 지난 9월 24일부터 한 달간 국내 최대 다중집합장소인 인천국제공항에 대형전광판 광고를 실시한다.
□ 국내‧외 컨벤션 주최자 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광고에는 하이코가 고품격MICE서비스에 주력한다는 내용을 반영하여 디자인했다.
□ 이번 광고를 통해 하이코는 탄탄한 경주의 MICE인프라(관광, 숙박, 컨벤션시설, 요식업, 유니크베뉴 등)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격MICE서비스를 주제로 한 홍보전략을 확실히하여 타지역 컨벤션센터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해외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던 이용객에 따르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개관에 관해 이야기만 들었었다. 광고를 통해 보니 호텔같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중요한 회의나 한국을 보여주고 싶은 국제회의를 꼭 개최해보고 싶다”며 광고를 본 소감을 밝혔다.
□ 특히 하이코는 올해 개관한 컨벤션센터로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개관을 알리는 다중집합장소 이미지 광고 뿐만아니라 경주의 각종 MICE인프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국내‧외 다방면으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