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지어 사랑으로 맺는 결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9-14
< 석장동 유수준님 양곡 50포 전달 >

4.성건동.jpg

석장동에 거주하는 유수준씨는 9일 성건동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양곡20kg 50포(시가 2백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석장동 유수준씨는 해마다 직접 땀 흘려 농사지은 양곡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나눔 사랑 실천으로 지역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상진 성건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준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이러한 마음이 널리 퍼져 값진 나눔 운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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