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방사성 폐기물 관리공단 >
![방폐물관리공단2.jpg](/upload/news/2013/5//20130509125423_1.jpg)
한국 방사성 폐기물 관리공단(이사장 송명재)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양북면 관내 어르신 30여분에게 카이네션을 달아 드리고, 동경주 지역 경로당 95곳에 안마의자를 전달하였다.
이 안마의자는 양북 42대 등 총 95대(시가 1억9천만원상당)로 동경주지역 어르신들이 앞으로 경로당에서 더욱 더 안락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송명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과 더욱 더 화합할 수 있는 방폐물공단이 되겠으며, 어르신들이 좀 더 편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북면장(한진억)은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며 봉사하는 방폐물공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주민과 같이 화합하는 방폐물관리공단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