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양북면에서는 양북면체육회(회장 김재동) 및 이장협의회(회장 김철식)와 함께 「제51회 경북도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 중인 검도대표 선수단의 훈련장(문화고교)을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 하였다. 경주시 검도협회(회장 한상령)와 선수단은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얼마 남지 않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진억 면장과 양북면지역단체 서포터즈는 경기력 향상과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격려품을 전달하였으며, 얼마 남지 않은 대회까지 부상자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이번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경주시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