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외동로타리클럽 초아의 봉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6-27
< 회장단 이·취임식을 하면서 이웃돕기성금 전달하다 >

외동로타리1.JPG

2013년 6월 25일 18시30분 코오롱호텔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경주외동로타리클럽 제18,19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이 있었다.

신임 권상현 회장과 이임 노철규 회장 등을 축하하기 위하여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원, 이상효, 박병훈 경상북도의회의원, 외동읍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이·취임을 축하 하였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외동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2세대에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과(1세대/오십만원)과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에게 장학금 일백오십만원(1명/오십만원)을 전달했고 축하 화환대신 받은 쌀 530Kg(20Kg/24포대, 10Kg/5포대, 일백이십만원 상당)을 외동읍사무소에 기탁하여 차상위 계층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토록 하는 등 나눔 정신을 실천하였다.

경주외동로타리클럽은 1995년 11월 29일에 창립하여 회원 70여명이 “초아의 봉사”란 주제를 가지고 사랑의 쌀통 운영과 이웃돕기성금 전달,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등으로 지역을 섬기는 봉사단체이다.

이상억 외동읍장은 경주외동로타리클럽에 감사의 인사를 하였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다함께 나눔 운동에 참여할 것을 소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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