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릴레이의 선수가 되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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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e음 핵심요원 우수 활동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시상금 전액(3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경주시 행복e음 핵심요원으로 활동중인 이윤희(내남면)씨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에서 공동 주최한 「행복e음 핵심요원 우수 활동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2012년 8월 1일 시상)하였으며, 시상금 전액(3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행복e음 핵심요원제도는 사회복지 통합전산시스템인 행복e음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법 안내 및 교육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제도이며, 핵심요원은 신규 사용자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지자체 사용자들의 시스템 활용을 근접 지원하고 있으며, 중앙과 지자체 사용자간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요원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수기공모는 주제나 공모작의 작품성뿐만 아니라 활동실적의 우수성 및 향후 활동 홍보자료로서 활용가능성까지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이윤희씨는 「행복 릴레이의 선수가 되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윤희씨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써 담당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경주시를 위해 행복e음 핵심요원으로 활동하는 1인 2역을 담당해 왔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행복릴레이의 선수가 되어’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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