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경로당 및 불우 이웃 15세대에 150만원 상당 물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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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제호),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희)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위문품으로 쌀 10포대(1포/20kg) 라면 20박스, 국수 20박스, 송편 13박스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여 관내 경로당 8개소 및 어려운 이웃 15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새마을 부녀회는 평소에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진섭 황오동장은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한결같은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