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야리, 화산3리 주민들에게 120만원 상당의 라면과 휴지 전달 >
![일진_봉사.JPG](/upload/news/2012/9//20120928101123_1.JPG)
경주시 유림로 13번길 45 소재 (주)일진(대표이사:이동섭·송호성)은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천북면 오야리, 화산3리 주민들에게 120만원 상당의 라면과 휴지를 전달하였다.
태풍 “산바”는 많은 비와 강력한 바람으로 우리지역 특히 오야리와 화산3리에 많은 피해를 남겼으며 화산3리에는 일진 제2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피해 입은 마을주민들의 일이 남의 일 같지 않다며 회사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다.
이에 김종학 천북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닥친 태풍 피해농가에 시름을 덜어준 (주)일진에 감사의 뜻을 표하였으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