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동의 ‘행복 바이러스’ 경주시민에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7-10
<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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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주민센터는 7월 7일 선도동 주민자치센터「노래교실」개강식을 가졌다.

선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해)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시장을 비롯해 이 지역출신 박승직·김동해·손경익 시의원과 김범식 전임동장이 참석하였다.

최양식 시장은 인사말에서 「노래교실」을 통해 만들어진 선도동의 ‘행복 바이러스’가
모든 경주시민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하였으며, 김형년 동장도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경주가 행복해 진다며 「노래교실」에 참가한 많은 여성분들의 행복과 경주발전을 기원하였다.

선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노래교실」뿐만 아니라, 헬스와 요가 등 주민 건강교실도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부터는 기초수급자 가정의 중·고등학생을 위한 「무료 영어회화교실」도 개설하여, 동민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저소득층 복지를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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