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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8월 24일, 이번 런던올림픽 여자하키팀 국가대표 주장이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경주시청소속 이선옥 선수를 격려했다.
최양식 시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비록 메달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국가대표로 출전해 최선을 다한 이선옥 선수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비인기 종목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열심인 경주시청 소속 여자하키팀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기량을 닦아 대한민국 하키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