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 >
안강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는 06월 25일 안강읍사무소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쌀독에 양곡 40포대(20kg)를 기증하였다.
이번 사랑의 쌀독 지원은 안강읍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뜻을 함께 하기 위하여 미역, 다시마 등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
2011년도 12월에도 범시민 사랑의 쌀독 채우기 운동으로 모은 쌀 50포(20kg)를 2012년 상반기에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 저소득층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에 이상락 안강읍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하고 도움을 주신 안강읍새마을부녀회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