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상품권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키고 재래시장도 살리고 >
![중앙시장_장보기2[1].jpg](/upload/news/2012/6//20120626141011_1.jpg)
동천동 통장, 주민, 공무원 등 50명은 2012. 6. 25 경주시 상품권이용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로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를 하였다.
동천동은 경주시에서 실시하는 재래시장 살리기 년10회 장보기 운영을 관내 적극 참여를 홍보하여 많은 인원이 장보기 투어 참여를 하고 있고 또한 동천동 자체 장보기를 년 4회 계획하여 5월 9일(불국시장 1회), 6월 13일(감포시장 2회)에 이어 6월 25일 중앙시장에서 3회째 실시하였다.
더구나 재래시장 장보기에 경주시 상품권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키고 재래시장도 살리고 또 통장, 주민, 공무원이 함께 장을 보면서 같이 사먹는 간식 등으로 인해 동민이 화합하는 또 하나의 장이 되고 있다
권용우 동천동장은 “요즈음 경기침체로 고통스러워하는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또 적극적인 장보기 지원을 통하여 격려가 되고 힘이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추진했는데 매회 많이 참여해 준 주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