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등에 구슬땀 >
![양동_환경정비.jpg](/upload/news/2012/8//20120801085758_1.jpg)
문화재과 자원봉사단은 7월31일부터 실시되는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 기념행사 “미풍양동문화축제”를 대비하여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화재과 직원일동은 7월28일, 7월29일 양일간 휴일을 반납하고 양동문화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양동문화관, 양동초등학교등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축제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양동마을에서 미풍양동문화축제라는 주제로 양동마을 표지석 및 휘호석 제막, 양동마을 문화관 개관식과 더불어 기념식, 대북공연, 새천년 대금공연, 가람퓨전공연, 관객 참여형 창작극 미동양동이야기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