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집수리 봉사, 지역 사회에 온정 전하는 동경주행복나눔 >

동경주행복나눔 집수리봉사단(단장 임상현)은 4월 2일, 장애인 및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단은 17명의 회원이 3개 조로 나뉘어 세 곳에서 동시에 작업을 시작했으며, 비가 새는 지붕을 보수하고 벽면 도색 및 방충망 설치 작업 등을 실시했다.
동경주행복나눔 집수리봉사단은 매년 동경주 지역의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택뿐만 아니라 미등록 경로당 보수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임상현 단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채우 감포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동경주행복나눔 집수리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자원연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