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축구협회_축구공기증 사진.jpg](/upload/news/2014/8//20140806105115_1.jpg)
경주시 축구협회(회장 이득주)는 지난 8월 4일 관내 6개 축구 특기학교 (입실초, 흥무초, 무산중, 경주정보고, 위덕대, 경주대) 감독 및 지도자를 축구협회 사무실로 초빙하여 격려하고 축구공 10개씩 총60개(4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축구협회장은 경주시가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를 계기로 전국최고의 축구인프라를 갖춘 국가 대표급 명품축구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우리 관내 초․중․고․대학교에서도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학교와 시의 명예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 축구협회장은 지난 7월 23일에도 흥무초등학교 축구부 창단 시에 300만원의 축구발전기금을 전달하여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