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시정홍보UP! 공공정보 적극 개방 !- >
![읍면동_게시판.jpg](/upload/news/2013/8//20130829114530_1.jpg)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읍ㆍ면 민원실에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게시대를 비치하고 시정홍보와 함께 박근혜정부의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3.0의 전략과제인 투명한 정부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아크릴을 재질로 하여 높이 180㎝ 폭80㎝ 스탠드형 4단 크기로 하였으며 제일 아래 1~2단은 책자와 잡지를 비치하고 3단은 각종 리후렛을 그리고 최상단인 4단은 낱장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하여 각종 공공 정보 및 홍보자료를 시민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하였다.
우선 읍면 민원실에 비치하여 활용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여 불편한 점을 보완한 후 洞지역까지 확대할 계획 이다
그리고 국도7호선 울산 경계지점의 홍보판도 금년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경주 동궁원 홍보물로 교체를 하고 황성공원내 실내체육관 외벽도 지역 관광지와 특산물을 소개하는 곳으로 활용을 하는 등 각종 홍보시설을 시정홍보와 함께 공공정보를 알리는 매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