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콜센터 상담원이 뽑은“Best Friends”시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1-02
< 친절직원 시상 >

바로콜_시상.jpg

2012. 12. 31. 08:30 경주시청 시장실에서는 경주시 민원 상담 콜 센터 “바로콜” 상담원이 뽑은 친절 직원 시상이 있었다.

지난 6월 8일 시민의 날 섬김 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개소한 경주시 민원 상담 콜센터는 최 양식 시장의 깊은 관심과 격려 속에서 민원 불편 최소화인 초기구축 단계에서, 이제는 체계적인 콜 운영 및 처리단계로 발전하였으며, 대풍 산바와 지난 폭설 시에는 평소 인입콜의 배가 넘는 620 여콜을 무난히 응대하며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적극적이고 협조적인 자세로 함께 해 준 친절 직원 6명을 선정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였는데, 앞으로 바로콜센터는 전 직원의 협조 속에 시민들의 긍정적 경험으로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세정과 최 진열, 토지관리과 장기춘, 문화엑스포 이상일, 복지지원과 하길남, 도시건설과 전재헌, 교통행정과 신행숙 주무관에게 경주시 상품권과 콜센터 상담원들의 감사의 뜻을 담은 한송이 카네이션을 직접 전하였고, 직원들은 국소장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 양식 시장은 직원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며, 협조적이고 친절한 업무처리를 격려하고, 행정 신뢰도 향상과 시민 고객 감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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